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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놀자 - 모텔 예약에서 유니콘까지, 편견 시장을 기회로 만든 전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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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'모텔 예약 앱을 만든다고요? 그게 사업이 될까요?' 투자자들은 코웃음을 쳤고 주변 사람들은 고개를 저었습니다. 심지어 가족들조차 반대했습니다. 2005년 이수진 대표가 시작한 야놀자는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아니 오히려 외면하고 싶어 하는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. 하지만 15년이 지난 지금 야놀자는 기업가치 10조 원이 넘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.